인종 갈등 같은 사람이잖아요. 세대 갈등 같은 사람이잖아요. 지역 갈등 같은 사람이잖아요. 성별 갈등 같은 사람이잖아요. 빈부 갈등 같은 사람이잖아요. 계급 갈등 같은 사람이잖아요. 종교 갈등 같은 사람이잖아요. 서로 다른 환경과 다른 문화 사회서 나고 자란 사람들 원해서 그랬을까요? 서로 다름을 이해로 수용하며 협력하고 상생하면 어떨까요!? ── 세월이 흘러도 정치, 사회, 문화, 종교, 성별, 인종, 민족 등, 여전히 인간 의식 역시도 별로 바뀌지 않는 것 같아 주저리주저리 글 달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