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한 기사 정보입니다. 1. 기사의 사진을 통해 베프 관계 자랑 2. 엄현경은 인스타그램에 귀염둥이 승아'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함 3. 사진속 오승아 엄현경은 일일 MBC 드라마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남김 4. 밝은 미소와 환한 얼굴로 분위기 좋은 연출로 자랑 5. 극중에는 앙숙였는데, 밖에서는 반대적인 분위기 자아네 눈길 6. 인스타를 본 오승아는 '울 현경온니'라고 댓글을 남겨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뉴스 기사 전체 내용 http://bltly.link/texh0iK ‘두번째 남편’ 엄현경·오승아, 실제론 찐친이네 “나의 귀염둥이”[똑똑SNS] ‘두번째 남편’ 엄현경, 오승아가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엄현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귀염둥이 승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