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이별 19.9 그대 오시던 겨울은 따스한 봄바람 되어 온기로 가득한 19.9 그대와 헤어지던 날 무더웠던 여름 더위는 쓸쓸한 가을날의 19.9 같은 온도 다른 느낌 서로 다르게 흐르고 오고 가는 만남과 이별 속에 짙은 여운의 추억 행복의 기억보다 깊고 아픈 상처는 꽁꽁 얼어버린 -19.9 또 다른 만남의 그대 또 다른 인연의 시작 또다시 기다리는 +19.9 ----------- 세상의 변화, 온라인 세상~ 오늘은 어떤 만남과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까~ 온라인 마음 이야기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