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길~ 또 다른 하나는 생각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 도대체 진리는 뭘까... 뭘까? 뭘까 뭘까?...... 뭘 깨달으라는 걸까? 누구는 이미 모두 깨달았다고 하는데... 누구는 깨달음은 생각으로 할 수 없다는데... 그러면 어떻게 깨달으란 말인가?... 도대체 어쩌란 말인가?... 누군가는 내면 깊이 바라보라는데... 누구는 마음의 소리를 들으라는데... 마음은 시끄러운 것만 같고... 내면은 컴컴한 것만 같고... /'/''\ 이렇게 또는 그런 식으로 생각을 오도 가도 못하게 만들어 생각이 꽉 막혀 답답해 끝도 높이도 보이지 않는 장벽이 생겨 답답함에 스스로 포기할 것 같다가 띠- 장벽이 순식간에 허물어지는 깨. 달. 음.의 순간! 그 깨달음의 길은 내면 깊이 의문을 품어 묻고 또 물어서 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