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남을 희생시켜도 안되고 남을 위해 나를 희생시켜도 안된다. 존재는 그대로 소중함에 헤치지 않는 것 다만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 나도 너도 서로 이롭거나 헤치지 않아야 원망하지 않는 좋은 결과가 올 수 있다. 남만 위하고 후회하면 내가 괴롭고 나만 위하면 남이 괴로워질 수 있다. 나를 위해 남을 헤쳐서는 안 되는 것처럼 남을 휘해 나를 헤쳐서도 안된다. 나와 남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 지금과 내일의 미래가 함께 좋은 일 이러한 길을 깨달아 행하는 길이 나와 자연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길 희생의 가치는 내가 진정 바라고 원하며 보람 있고 괴롭지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