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음 이야기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 허무함은---

창조자 2022. 6. 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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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할만한 삶인데도

뭔가 모를 허무함과 공허함으로 채워지지 않나요?

 

만족은커녕

사는 게 허무한가요?

 

마음은 그따구입니다. 

 

마음을 모르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면

사는 동안 마음에 흔들릴 겁니다.

 

깨달음은 

그런 것을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죽음 앞에서도 두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래된 현상계 삶으로 인해

관성적으로 끌려가기도 하지만

금방 또 깨어날 수 있기에, 

훌륭한 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깨달음이 딱 이거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언어 너머의 일인지라, 

정답처럼 일일이 말해 줄 수는 없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달음에 관심을 두면 

마음이 인도까지는 해줄 수 있으니

깨달음의 길을 추천합니다.

 

물론, 가상 세계가 좋다고 

취해 있는 사람이라든지, 

무슨 허튼소리냐고 하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겠지만요.

영원히 세뇌 속에 살거나

꿈속에 있는 동안에

꿈에 취해 있어 모를 수 있으니

말해도 소용없겠지요.

 

물론, 그 역시도 누군가는 

괴롭다거나 죽음이 두렵다거나

세상이 궁금해 의문 들 수도 있겠지요.

그럼 혹시 늦게라도 

이 말, 이글이 기억나길 바라며

깨달음의 길을 권해봅니다.

 

괴로움에서 깨어나는 방법은

깨달음이 길입니다.

 

──┼──

세상일에 관심을 갖는 만큼

자신의 내면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고 저는 주로 마음/깨달음 이야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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