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요약] 정보

[인기 검색어 키워드] 중고차 고를때 자동차 매매 관련 정보와~

창조자 2022. 5. 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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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중 인기 키워드 중 중고차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봤습니다. 가끔씩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를 활용하여 트렌드와 정보도 알아보고 실험 삼아 작성도 해보는데요. 제 글 제주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딱히 월등하게 검색량이 높지는 않습니다만 여러 호기심과 특정 테스트와 정보도 알려 드릴 겸  아래와 같이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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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중고차 

▶ 월간 검색량: 약 8십 5만

▶ 연령별 조회순: 30/40/20/50대 순

▶ 성별: 남성/여성 65%:35% / 상업성 검색(70%) 우위:정보성(30%)

▶ 연관 검색어: 

  중고차사이트, 중고차시세, 대기업 중고차, kb중고차, 500만원대중고차

  중고차 가격, 현대중고차, 중고차 리스, 중고차 할부

 

▶ 중고 자동차 판매 사이트:

(아래 순위는 일부 사이트 조사일 뿐입니다.)

1- 엔카

월간 방문자 수: 3백 80만

주소 링크: http://www.encar.com

2- K 카

월간 방문자 수: 1백 40만

주소 링크: https://www.kcar.com

3- 중고차 다나와

월간 방문자 수: 6십 3만

주소 링크: https://auto.danawa.com

4- kb차차차

월간 방문자 수: 2십7만

주소 링크: https://www.kbchachacha.com

5- 카 365

월간 방문자 수: 1십 2만

주소 링크: https://www.car365.go.kr

 

▶ 중고차 살 때 알아두면 좋은 것들:

   (왕~ 초보라면 신차보다 중고차가... )

- 중고차는 신차보다 자동차세/보험료가 저렴하다고 함

- 연식 대비 주행 거리 확인 필요

- 사고 차량인지 접합 부분 용접과 칠(볼트 위) 색과 연결 형태 확인

- 평균 시세 대비 판매 가격 저가인 경우 허위 미끼 매물 조심

- 오일 뚜껑 상태가 불량(지저분)하면 관리가 잘 안된거라 함

- 신용카드인지 현금인지 소득 공제도 된다고 함

- 시세는 차종/색상/연식/주행거리/사고 유무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 자동차 등록원부 확인(www.minwon.go.kr / www.ecar.go.kr)

  (세금/보험납부/압류상태/등록 정비 이력 등)

- 자동차 등록자의 소유주 확인(직거래 시 주의)

- 저당/압류/세금 체납 확인 또는 주정차 속도위반 등 과태료 세금 

  체납으로 압류 저당권 설정  체크

- 침수 차량은 아닌지 또는 사고 이력 조회(보험 개발원 www.carhistory.or.kr)

- 주행 테스트로 중고차 성능/승차감/핸들/변속기/소음 등 확인 또는 기록부 확인

- 같은 차종 및 비슷한 차종 시세 파악(자동차 민원 www.ecar.go.kr)

- 계약서 작성 시 특약 유의 (예: 침수 확인 시 100% 환불 합의 내용 넣기)

- 수수료 확인 명의 이전 시 가격+거래/매매/알선/대행 수수료 합계 체크

- 주차 별도시 관리 비용 확인(공영 주차장 등)

- 계약금 지급 시 신중하게(사전에 문서/차 상태 등 점검 후 계약금 지급)

- 차량 상태 내/외부 누수/오염/부식/엔진/내부 기기 등 확인

- 엔진 위에 물컵을 올려 튀지 않는지 파동으로 확인하기

- 배기구에서 약간의 물기가 발생하는 건 연소 시 정상이라고 함

  연비가 안 좋으면 휴지에 물기가 잘 묻지 않거나 안쪽 검은색은 안 좋다고 함

- 자동차 하부 오일 누출 여부 확인

- 운전 시 40~50KM 이상에서 핸들 쏠림 확인

- 타이어 균형 마모 / 편마모 상태 등 확인

- 핸드 브레이크 단계별 소리는 마모가 안되어 괜찮음

- 계약서 작성 시 만약을 대비 일정 AS기간 명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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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도시(해외)의 대부분 도로가 속도 50Km 이하인 경우가 있습니다. 양방향 왕복 구간 넓은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50 미만인 경우도 많고, 학교 앞이라 조심 운전하라고 30km인 경우도 있지만, 편도 4차선이나 일방통행 큰 도로임에도 40~50인 경우도 있더랍니다. 거기에 애매한 장소에 방지턱까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50 이하에서 자동차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나 사망 사고가 적거나 없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강가나 사람 통행이 극히 적거나 통행할 수 없는 넓은 도로까지 50 미만이라 까딱 잘못해서 악셀러를 좀 밟았다 하면 자동차 범칙금을 쉽게(?) 받곤 합니다. 또는 내리막길에 30(?) 40km 속도 제한에 단속 카메라도 있었고, 또한 출/퇴근 시간에는 넓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느린 속도 제한으로 자동차가 빠지지 못해 쉽게 정체가 되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휘발유를 사용하게 되고 공해까지 유발합니다. 걷기보다 느려 터진 자동차 운전을 하다 보면 이게 차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한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때로는 안전을 위해 원칙이 필요해 보이지만 환경에 따라 유연성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 편리한 자동차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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